승리하는 삶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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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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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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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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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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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
우리를 이 예배의 자리에 초대하심은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살기를 초대하고 계신 것입니다.
위 말씀의 고린도 교회는 지금 우리의 때와 같습니다.
고린도 교회 가운데에서 사도 바울이 우리는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벌써 한 해의 10월이 왔습니다.
우리가 2010년을 무엇을 위해 9개월을 살아왔는가 돌아봅시다.
그래서 남은 삶을 정리해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달음질 하기를 향방없이 하지마라. (천국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라.)
24절, 우리의 삶이 어떤 삶인가.
우리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점검해봅시다.
삶의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25절, 썩을것과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는 두가지 삶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살아가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릴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곳에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과 마음의 중심이 어떤가에 더 집중하십니다.
우리는 공부, 일, 가정, 주어지는 기회...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올바른 중심이 서야합니다.
2.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하지마라. (싸움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우리의 목적과 비전을 올바른 중심으로 세웠다면,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가운데, 하나님께 초대받은 삶이라면
분명히 사단의 공격이 올 것이다.
그때, 적을 이기기 위해 헛된것을 놓고 싸워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싸움의 대상을 놓고 싸워야 합니다.
사단은 외적공격 말고도 영적공격을 해옵니다.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3. 내 몸을 쳐 복종하라.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십자가를 붙들어라.)
27절, 복음에 참여하지 못한 삶을 살까봐 내 몸을 친다고 말합니다.
이 영적 싸움은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승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삶 그리고 하루하루를 주님 다시오실 그날을 위해 사는 삶.
그리고 하나님 영광을 위해 도우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나 자신과 세상을 놓고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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