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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 1675  |  DATE : 2010-10-13 04:57:37  
로뎀나무 그늘 아래서
예배일 : 2010-10-09   참석인원 : 0 명   설교자 : 황준식 간사 (열왕기상 19:1~8) 
1 호렙 산의 엘리야아합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2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최근 행복전도사 최윤희 사망소식이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나 상황들이 우리를 힘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수 많은 위기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 가운데는 어떤 위기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위기 속에서 어떤 방법들을 찾고 계십니까?
오늘 성경의 한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은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 400명과 아세라 선지자 450명을 죽인 사건이후
이세벨에게 쫓겨 가는 모습입니다.

위의 말씀에 로뎀나무가 등장합니다.
로뎀나무란 사해 주변과 유대광야에 자생하는 3.5M 정도의 나무입니다.
흰꽃이 피며 광야에 좋은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로뎀나무 아래서 햇빛을 피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비참한 신세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열왕기왕 18장에서 갈멜산 대첩을 멋지게 이끈 엘리야가 19장에서 
로뎀나무아래서 차라리 죽기를 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왜 엘리야는 하필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간구 했을까요.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햇빛은 저주를 그늘은 은혜를 상징합니다.
로뎀나무는 빛자루같이 뻗어서 그늘이 거의 만들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로뎀나무 그늘에서 나마 쉬려고 머리를 들이미는 모습은 광야에서
가장 비참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엘리야의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간구했다는
비참한 상황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욥기 30:4절에서는 대싸리 나무로 번역되었는데, 로뎀나무는
광야같은 인생길에서 처할 수 있는 가장 비참한 상황을 상징합니다.

1. 로뎀나무(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으라.

오늘 엘리야를 보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을 보여줍니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엘리야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볼 수있습니다.
우리 삶에 엄청난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 
한순간 승리의 기쁨을 앗아가는 절망감 말입니다.
승리가 없다면 절망이 덜 비참하겠지만, 승리후 절망은 사람을 더 비참하게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도저히 설 수 없는 비참한 자신! 
그래서 엘리야는 스스로 광야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로뎀나무 그늘아래 머리를 들이 밉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영원한 고통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수 많은 어려움이 오고 내가 나를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놓치지 않으십니다.
분명 우리에게 절망과 하나님의 은혜는 함께 닥칠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때, 하나님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아무런 의욕이 없을때에 죽고싶은 심정으로 엘리야가 할 수 있었던 한가지는
하나님을 찾는것.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 이었습니다.

2. 로뎀나무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5절, 일어나 먹으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죽기를 구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천사를 통해 위로하셨고, 떡과 물로 채우셨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에도 동일하십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일어나 먹으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로뎀나무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라.

천사들을 보내어 떡과 물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
호렙산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호렙산. 바로, 예배의 자리로 이끄십니다.
나의 힘이시고, 내가 나 될 수 있는 것.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끝까지 인내하여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엘리야의 고난가운데 함께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하게 엘리야가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찾았듯.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기도 : 정영걸 형제
23일 11시 반까지 와주세요.
목사님과 함께하는 셀심방 있습니다.
절대 (2019-07-02 05:00:52)

핸드폰해킹당했습니다.오는문자 절대로 열어보지마세요.

오전 02 09

이렇게 별다른 링크없이 텍스트로 문자가 왔어... 번호도 일반 핸드폰 번호로 왔어 스팸번호가 아니라.. 그래서 좀 무서운데 이런 문자 받아본 형들있어? 지금 사정상 2g폰 쓰는데 그냥 스팸문자겠지..?
MOD   DEL
김용길 (2010-10-18 17:22:34)
우리 모두 이은실자매의 덧글광고 참여합시다.엘리야의 고난가운데 함께하시고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화이팅
 
이은실 (2010-10-16 02:00:22)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주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너무나 작은 믿음을 가진 저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MOD   DEL
김현경 (2010-10-15 17:59:20)
내게 아무것도 있지 않더라고 주님 사랑으로 가득찬 마음이면 충분할 수 있는 삶이 앞으로도 더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남형민 (2010-10-14 10:21:52)
죽으려고 갔던 그 로뎀나무의 자리는 천사를 통해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의 계획하심이었습니다.
우리를 살리는곳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곳은 어쩌면 보잘꺼 없는 로뎀나무 아래같은곳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은곳이지만 그곳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곳이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신다면 어느자리라도 그곳은 천국이고 우리가 갈망하는 그 곳입니다.. 세상에서 우리의 모습은 끝이 없어보이는 사막에서 넓은초원을 찾는 우리지만 우리가 쉴곳은 로뎀나무 아래면 충분할지 모릅니다 ^^
 
황준식 (2010-10-13 17:44:10)
제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우리모두에게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구합니다. 수고했어요...^^
MOD   DEL
김현경 (2010-10-13 05:00:56)
'유은성 - 로뎀나무 아래서' 라는 찬양도 있네요. 엘리야의 고백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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